‘아트페스타 제주 2024’서 아트테크 기업 엠제트아트갤러리 7인 전시
MZ ART GALLERY
2024-08-29
제주에서 진행 중인 국내 최초의 박람회형 아트페어 ‘아트페스타 제주 2024’에 아트테크 전문기업 엠제트아트 갤러리 소속작가 7인의 작품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8월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오픈된 이번 '아트페스타 제주 2024'에서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A-07 부스로 참여해 왕성하게 활동하며 아트테크 비즈니스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7명의 작가와 관람객 맞이에 나선 상태다.
오픈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는 엠제트아트 갤러리 부스에는 토속적인 전통 미학과 사상, 문화의 조화를 이룬 작품들을 출품한 강철기 작가와, 뛰어난 동양적인 색채의 풍경화 작품을 선보이며, ‘수미술’ 대표로도 활약 중인 김수빈 작가가 대표적인 참여 작가로 함께 하고 있다.
골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재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이는 마가렛윤정 작가, 백석예술대 회화과 겸임교수와 성신여대 서양화과 외래교수를 역임 중인 박미숙 작가, 미디어아트 및 설치미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설휘 작가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독특한 조형을 활용하면서 국내는 물론 일본, 터키 등 전 세계를 돌며 수많은 개인전을 펼치고 있는 김석중 작가, 빛과 음영의 현실적인 관계를 통해 그림이 추구하는 환상적인 공간을 확대시키는 이규홍 작가의 작품들도 해당 부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서울강남 본점과 성남, 부산 지점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음이 따라 올해 제주공항점도 오픈하며 제주에서의 아트테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페어에 소속 유명 작가가 총출동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술은? 축제다!’를 모토로 모두가 예술로 하나되는 대중적인 아트페어를 지향하면서 새로운 예술축제로 펼쳐지는 ‘아트페스타’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성료된 바 있다. 이번 제주페어는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여러 작가들과 함께 아트테크 비즈니스를 알리며 미술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서울페어에도ㅠ참가한 후 연이은 참가를 하게 됐다.
엠제트아트 갤러리 관계자는 “평일 오픈인데도 예상보다 많은 콜렉터 분들이 부스를 찾아주시고 작품과 아트테크에 대해 관심을 주셔서 상당히 좋은 분위기 속에서 페어를 맞이하게 됐다. 남은 일정동안 작가분들의 메세지가 관람객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8월 2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오픈된 이번 '아트페스타 제주 2024'에서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A-07 부스로 참여해 왕성하게 활동하며 아트테크 비즈니스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7명의 작가와 관람객 맞이에 나선 상태다.
오픈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는 엠제트아트 갤러리 부스에는 토속적인 전통 미학과 사상, 문화의 조화를 이룬 작품들을 출품한 강철기 작가와, 뛰어난 동양적인 색채의 풍경화 작품을 선보이며, ‘수미술’ 대표로도 활약 중인 김수빈 작가가 대표적인 참여 작가로 함께 하고 있다.
골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재치 있는 작품으로 선보이는 마가렛윤정 작가, 백석예술대 회화과 겸임교수와 성신여대 서양화과 외래교수를 역임 중인 박미숙 작가, 미디어아트 및 설치미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하고 있는 설휘 작가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독특한 조형을 활용하면서 국내는 물론 일본, 터키 등 전 세계를 돌며 수많은 개인전을 펼치고 있는 김석중 작가, 빛과 음영의 현실적인 관계를 통해 그림이 추구하는 환상적인 공간을 확대시키는 이규홍 작가의 작품들도 해당 부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서울강남 본점과 성남, 부산 지점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음이 따라 올해 제주공항점도 오픈하며 제주에서의 아트테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페어에 소속 유명 작가가 총출동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술은? 축제다!’를 모토로 모두가 예술로 하나되는 대중적인 아트페어를 지향하면서 새로운 예술축제로 펼쳐지는 ‘아트페스타’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성료된 바 있다. 이번 제주페어는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엠제트아트 갤러리는 여러 작가들과 함께 아트테크 비즈니스를 알리며 미술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 서울페어에도ㅠ참가한 후 연이은 참가를 하게 됐다.
엠제트아트 갤러리 관계자는 “평일 오픈인데도 예상보다 많은 콜렉터 분들이 부스를 찾아주시고 작품과 아트테크에 대해 관심을 주셔서 상당히 좋은 분위기 속에서 페어를 맞이하게 됐다. 남은 일정동안 작가분들의 메세지가 관람객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