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크 기업 엠제트아트(MZART), 데미 킴 작가 작품관람회 2월 개최
MZ ART GALLERY
2023-07-21
꽃과 섬모의 조합을 이용해 미래 세대에 색채와 생명을 더하는 서양화가 데미 킴(Demi Kim)의 작품 관람회가 열린다.
아트테크 플랫폼 엠제트아트(MZART)가 데미 킴 작가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관람회는 오는 2월 18일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엠제트아트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수채화 같은 색감으로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을 그리는 데미 킴 작가의 여러 작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된다.
작가는 주로 컬러리스트 감성으로 원색적이고 정열적인 색조를 사용하고 있고 생명력이 강한 꽃의 에너지를 주기 위해 사계절 꽃을 주제로 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작품 관람회에서도 이런 작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재미교포인 데미 킴 작가는 어린 시절 척추부상을 당한 후 장애를 가지게 되면서 미국 사회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과 장애에 대한 차별을 겪으면서 ‘일반적인 것과 다른’ 것에 관해 고민해 왔고, 이를 근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필사적으로 밝은 삶을 그리도록 격려하는 예술 활동을 해 오며 유명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희망을 그리는 아티스트, 수채화 같은 색감으로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아티스트로 불리며, 조바이든 대통령 수여의 ‘2021 문화예술 부문 봉사상’ 금상 수상자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엠제트아트는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운영사로, 미술품을 미술적 가치와 재산가치로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한 아트테크 분야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엠제트아트와 데미 킴 작가는 최근 이 아트테크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데미 킴 작가의 최근작이자 첫 300호 대형 작품 ‘Universal world(공의 세계)’를 엠제트아트의 저작권 수익 모델화 하는데 함께 하기로 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작가는 긍정적인 여행을 계속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그 여행에 함께 동참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이 과정에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와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이번 작품 관람회에서는 이런 메시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트테크 플랫폼 엠제트아트(MZART)가 데미 킴 작가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관람회는 오는 2월 18일 강남 삼성동에 위치한 엠제트아트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수채화 같은 색감으로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을 그리는 데미 킴 작가의 여러 작품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된다.
작가는 주로 컬러리스트 감성으로 원색적이고 정열적인 색조를 사용하고 있고 생명력이 강한 꽃의 에너지를 주기 위해 사계절 꽃을 주제로 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작품 관람회에서도 이런 작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재미교포인 데미 킴 작가는 어린 시절 척추부상을 당한 후 장애를 가지게 되면서 미국 사회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과 장애에 대한 차별을 겪으면서 ‘일반적인 것과 다른’ 것에 관해 고민해 왔고, 이를 근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필사적으로 밝은 삶을 그리도록 격려하는 예술 활동을 해 오며 유명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희망을 그리는 아티스트, 수채화 같은 색감으로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아티스트로 불리며, 조바이든 대통령 수여의 ‘2021 문화예술 부문 봉사상’ 금상 수상자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엠제트아트는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운영사로, 미술품을 미술적 가치와 재산가치로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한 아트테크 분야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엠제트아트와 데미 킴 작가는 최근 이 아트테크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데미 킴 작가의 최근작이자 첫 300호 대형 작품 ‘Universal world(공의 세계)’를 엠제트아트의 저작권 수익 모델화 하는데 함께 하기로 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작가는 긍정적인 여행을 계속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그 여행에 함께 동참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이 과정에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와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이번 작품 관람회에서는 이런 메시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