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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투자로 노후대비하세요”…엠제트아트,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으로 아트테크 수요 대응
MZ ART GALLERY 2023-07-21
세대를 막론하고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미술품에 대한 시각도 달라지고 있다. 감상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재테크의 수단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 작품 구입의 문턱이 낮아지며,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투자처로 인식된 것도 큰 변화다. ‘아트’와 ‘재테크’를 합쳐 ‘아트테크’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엠제트아트(MZART)’가 다양한 미술작품에 공동 및 단독투자 하는 방식의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을 운영하며 미술품에 대한 투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트테크는 주식‧가상화폐 등 변동성이 부담스런 투자에 대비해 지키는 투자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제격”이라며 “저작권 투자의 일종으로, 저작권료가 정기적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노후준비로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아트테크는 미술품이나 전시, 저작권 수익률을 창출하는 새로운 투자방식이다. 특히 비교적 소액으로도 예술작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세대를 막론하고 투자 수요가 점점 늘고 있다. 엠제트아트 관계자는 “최소 1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며 매주 또는 매달 선택하여 수익금을 받게 된다”면서 “미술작품을 매매하는 것이 아닌, 협찬이나 렌탈, PPL활동으로 인하여 저작권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라 소득세 부담도 없다”고 설명했다.

엠제트아트는 한국NFT콘텐츠협회 정식 가입된 아트테크 기업으로, 아트테크 저변을 확대하는 활동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작가들의 예술 원작을 NFT화하여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아트테크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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