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크 기업 엠제트아트 갤러리, 아트페스타 서울 2023 참가
MZ ART GALLERY
2023-09-06
박람회형 아트페어인 아트페스타(ART FESTA)의 서울 행사 ‘아트페스타 서울 2023’이 개최된다.
아트테크 기업 엠제트아트 갤러리(대표 서정길)는 아트페스타 서울에 참가 및 후원해 아트테크 비즈니스를 알린다고 19일 밝혔다.
금번 아트페스타 서울 2023은 ‘예술은? 축제다’를 주제로 국내외 50여개 갤러리가 참가해 2천여점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다.
업체에 따르면, 여느 아트페어보다 대중적인 페어를 지향하고 있어 일반 관람객들도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제트아트 갤러리 측은 “이 아트페스타 서울 2023을 통해 현재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트테크를 미술분야 관련기업 및 관계자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엠제트아트 갤러리가 알리고 있는 미술품 및 전시, 저작권 기반의 아트테크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이를 재테크의 대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분야로, 접근하기 힘든 고가의 미술작품까지도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미술작품 애호가나 콜렉터는 물론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술의 대중화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특히 이번 아트페스타 서울 2023에는 엠제트아트 갤러리와 업무협약 후 개인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일미술교류회 회장 강철기 작가,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위원장 김석중 작가, 창작미술협회 운영위원장 임철순 작가도 엠제트아트 갤러리와 함께 자리해 아트테크를 알린다.
엠제트아트 갤러리 관계자는 “아트테크는 예술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소비하는 방법으로써 이미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도 있기에 금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아트페어라는 서울페스타의 특성과 엠제트아트 갤러리가 추구하는 방향이 같은 만큼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아트테크 기업 엠제트아트 갤러리(대표 서정길)는 아트페스타 서울에 참가 및 후원해 아트테크 비즈니스를 알린다고 19일 밝혔다.
금번 아트페스타 서울 2023은 ‘예술은? 축제다’를 주제로 국내외 50여개 갤러리가 참가해 2천여점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다.
업체에 따르면, 여느 아트페어보다 대중적인 페어를 지향하고 있어 일반 관람객들도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엠제트아트 갤러리 측은 “이 아트페스타 서울 2023을 통해 현재 주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트테크를 미술분야 관련기업 및 관계자는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엠제트아트 갤러리가 알리고 있는 미술품 및 전시, 저작권 기반의 아트테크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이를 재테크의 대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분야로, 접근하기 힘든 고가의 미술작품까지도 재테크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미술작품 애호가나 콜렉터는 물론 미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술의 대중화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특히 이번 아트페스타 서울 2023에는 엠제트아트 갤러리와 업무협약 후 개인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일미술교류회 회장 강철기 작가,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위원장 김석중 작가, 창작미술협회 운영위원장 임철순 작가도 엠제트아트 갤러리와 함께 자리해 아트테크를 알린다.
엠제트아트 갤러리 관계자는 “아트테크는 예술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고 소비하는 방법으로써 이미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도 있기에 금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아트페어라는 서울페스타의 특성과 엠제트아트 갤러리가 추구하는 방향이 같은 만큼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